프리미엄 코스메틱 제조·유통 전문 기업인 드미드 글로벌의 브랜드 르디퍼의 공식 모델인 배우 이제훈이 지난달 27일 오후 3시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이번 팬 사인회는 르디퍼의 신제품 '스킨 부스터'를 최초로 공개하는 팝업 이벤트가 함께 열려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스킨 부스터는 출시 첫날 준비된 수량이 하루 만에 완판 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스킨부스터는 모공보다 작은 300DA의 프랑스산 원료로 구성되어 피부에 직접적인 흡수가 가능해 미백, 광택 톤업 그리고 피부 재생 효과에 더해 놀라운 수분 지속성을 유지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더현대 서울의 클린 뷰티 편집숍 ‘비클린’에 정식 입점해 있는 르디퍼는 지난 6월과 7월에 진행된 팝업 행사에서도 준비된 제품이 전량 완판되는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비클린은 친환경 가치와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뷰티 브랜드를 한데 모은 오프라인 매장이다. 르디퍼의 차별화된 스킨케어 기술을 바탕으로 출신 된 신제품 '스킨 부스터'는 이번 팝업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

Link : 중앙일보